2022년 04월 한사랑프로그램일정 및 차량운영 안내
코로나로 인해 한바탕 혹한 바람이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말 그대로 그림자처럼 스쳐지나가기만 해도
치명타를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돌봄교실에서 시작으로
한사랑 어르신들과 선생님들이 곤욕을 치뤘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촉탁의 선생님께 미리 약을 처방받아
대비를 하였는데도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어르신 몇분의 격리시간만 끝나면 한사랑은
코로나로부터 홍역을 치루고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시작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가족들의 걱정과 염려 덕분으로 모든 어르신들께서
건강을 회복하시고 정상적인 일상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기간동안 선생님들께서 힘든 시간을 잘 견뎌주시고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회복을 위해 애쓰신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5월부터는 다시 외부강사님들과 함께하는 알찬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인지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겠습니다
지난 3월, 4월은 외부강사님 없이 선생님들의 노력으로
알찬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부터 일상회복까지 어르신들이나 가족들,
그리고 임직원 모두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어르신들과 행복한 한사랑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