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명언모음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눈, 비 그리고 사람.
이 세 가지는 멀리서 보아야 아름답다
창을 통해 바라볼 땐 그지없이 아름다운
눈과 비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흙탕물로 변하고 질퍽여서 처치 곤란일 때가 많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자세히 알면 알수록 실망하기 쉽다
그러나 정반대의 사람들도 많다.
*최윤희 [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번의 신음소리 보다는 한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
한 사람이 그 인생을 福 되게 삽니다
*최윤희 행복 비타민 중에서-
..조건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희망의 홈런을 날려라
희망은 우리 마음속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작은 혁명이다.
힘들고, 흔들리고 두려워도, 나는 희망에 산다.
세상에서 건져 올린 거창하지 않은 희망 속에 변화의 떡잎이 숨어 있다.
불만과 포기, 절망과 무기력을 넘어 희망의 " 홈런"을 날려라!
*행복멘토 최윤희의 [희망수업]중에서 -
..행복 그거 얼마예요?
절망과 희망은 일란성 쌍둥이다
언제나 함께 붙어 있다.
우리가 어느쪽을 보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희망이 되기도 하고 절망이 되기도 한다.
어떤 비참한 역경속에서도
희망의 비상구는 반드시 있다.
인간이 위대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
인간이 위대한 것은
눈물을 웃음으로 뒤집어버릴 수 있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냄새가 향기가 되기도 하고
향기가 냄새가 되기도 한다.
출처 : http://cafe.daum.net/bschildlove/4BMW/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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